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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하늘의 별|작성시간24.04.21|조회수141 목록 댓글 5

2024, 고백,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16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요15:1 - 6)

"하나님의 사람"
(롬1: 16 - 1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지창선 장로님과 함께 말씀교제 하였습니다 선한양심 깨끗한 마음 거짓없는 믿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선한 것으로 하나님의 마음 서로 사랑하는 시간으로 감사드립니다 십자가 복음 같은 마음 동일한 시선으로 나의 어떠함보다 주님 주목하는 은혜의 시간 허락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예 주님 ^^ 주님께 꽉 달라붙어있는 가지로 제1현실되신 주님만 들어나는 일상으로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은 지창선 장로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
이영신권사님 과 식사 교제와
말씀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계심이 선명하여
마음을 움직 이시어 행하게 하시고
주님 마음 알아가게 하시며
주의 뜻을 이루는 주님의 장갑으로
사시는 이영신권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그리스도의한몸 안서정집사님과 지기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속사람이 주님과 관계하는 깨끗한 마음을 서로확인하는 시간으로 삶의 이러저러함에도 철회치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속사람이 들켜지고 돌이키는 은혜주심도 주님이 하셨습니다!! 마음의 주인되신 주님께 마음드리며 주님만 자랑되는 시간을 기뻐합니다!!


하트)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공동체 모임에서 나누며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이 실제되고 다른것과 결합한 자아의식을 십자가에서
못박습니다 ~~

마음에 진정 주님만 남는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 붙어 있어서 공급하시는 주님의 생각과
뜻이 삶의 자리에서 열매를 맺어가는 삶을 더욱 소원하는 감사의 시간 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는 삶이 실제되어
일상에서도 주님이 생각나고 주님을 의식하는 자아 의식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따라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 합니다.

어제는 안서정 집사님과 함께
안서정 집사님이 준비해 주신 맛난 쑥요리를 가지고 임경애 집사님 사없자에 가서 나누며
교재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 몸,
김명숙집사님과 함께 주께서 일러주신 말씀을 나누며 일상을 나누는 시간, 감사합니다.

깨끗한 마음이 예수님과 연합한 실제 구하며,

일상에서 속사람의 의식과 생각이 하나님으로 1등된 자의식이,
겉사람이 마주하는 모든 관계 가운데 열매 맺으시는 하나님을 보는 영광있게 하소서.

함께 어깨동무로 하나님께 묶인 마음, 2천년 전 십자가 사건이 우리의 사건되어지는 십자가의 신비~
감사와 믿음으로 선취하시는 김명숙집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리스도의 몸들입니다^^

오전 삼시기도 후 양영연집사님,
김경림집사님과 함께 점심먹고
고운울림 카페에서 다시(크크)
예쁜 곳으로 옮겨 말씀 나눔 했어요~

타락해서 마음에 하나님이 없으니
마음이 세상과 결합한 자의식으로
살면서 스스로 열매 맺으려는 존재입니다.

삶의 모든자리에서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자의식들이 십자가에서 깨지고
하나님의 뜻 ,마음과 생각 주셔서
주님 앞에서 쓰임받는

옹달샘초원 한분한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정현선 집사님과 교제하는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상황과 환경은 예측할 수 없지만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 붙잡고 마음에 주님 계시는 확인합니다.

우리가 깨끗할 때 나무에 붙어 나의 속사람이 하나님과 결합하여 열매가 맺어지기에 주님과 연합하기를 매일 매일 소원하고 더욱 갈망합니다.

일상속에서 하나님의 마음 구하시며 나의 생각, 나의 의, 나의 마음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따라가시기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시는 정현선 집사님! 주님이 보시기에 참 어여쁜 딸 사랑하는 딸! 하나님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시어 매일의 일상이 주님이 제1현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퇴근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석집사님 부부와 신앙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온 삶의 여정속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나님께 연결하는 김석집사님의 믿음과 우리 안에 자기의 뜻을 두고 행하시는 선하신 하나님께 붙어있어 주님의 열매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삼시기도 오신

김사론집사님
주칠선집사님
박가은집사님과

교회에서 다양한
맛난 식사도 나누고
교제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소풍나온 기분도 들었네요 ㅎ

주님을 소원하며
주님과 연결된 자의식으로
살아가는 기쁨♡
함께 누리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하트)

(신나)김사론집사님 바람대로
진짜 사진이 형체만 나왔네요..^^;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 몸,
김명숙집사님과 함께 주께서 일러주신 말씀을 나누며 일상을 나누는 시간, 감사합니다.

깨끗한 마음이 예수님과 연합한 실제 구하며,

일상에서 속사람의 의식과 생각이 하나님으로 1등된 자의식이,
겉사람이 마주하는 모든 관계 가운데 열매 맺으시는 하나님을 보는 영광있게 하소서.

함께 어깨동무로 하나님께 묶인 마음, 2천년 전 십자가 사건이 우리의 사건되어지는 십자가의 신비~
감사와 믿음으로 선취하시는 김명숙집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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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1 하나님과 관계적으로 친밀함이
    익어지고 깊어지는
    생명이 나누어지는 모든 걸음 걸음 시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4.21 조원지기들의 말씀심방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현실되는 은혜가 생명으로 흘러가게 하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4.04.21 말씀을 선택하며
    주님의 열매의 통로로 쓰임받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4.21 말씀을 들고 가는
    초원지기들의 발걸음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 사랑해 전심을 드림이
    나눔과 삶에서 확인되게 하소서,
    초원가운데 그 생명 흐르게 하소서~♡
  • 작성자밝은햇살 | 작성시간 24.04.22 말씀으로 딱! 기준세워놓고
    하나님이 현실되는 은혜가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에게 가득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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