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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작성자하늘의 별|작성시간24.04.28|조회수171 목록 댓글 6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17

"현실인가?"(고후 4:1 - 6)

"단순한 순종"(요21:15 - 19)

샬롬~^^

초원 지기들이 그리스도의 몸,
사랑하는 박지윤 집사님과 함께 한
말씀 심방의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신
박지윤 집사님♡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모하시는 심령을
주님이 심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주님 생각 가득하셔서 감동을
흘려보내주시는 집사님으로 함께
주님의 기쁨 누립니다^^
모든 관계, 모든 상황 앞에서도
항상 주님이 현실 되시어
선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가시는
연합으로 빚어지는 삶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함으로
단순하게 주님 따라가는 순종의 기쁨
함께 누려요 집사님☺️⚘️

권도연 형제님 사업장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만나고 누리는 삶의 은혜가
있기를 마음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임헌영집사님 사업장에서 말씀 교제 나누었습니다. 우리 삶의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수 없는 홍해 앞 같은 상황 나를 죽이려고 몰려오는 애굽 군대의 두려움과 불안 원망, 비판, 손가락질을 당하는 모세같은 심정 그 어떠함이 있을지라도 도망가지 않고, 숨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믿음의 결론 “사랑”이 새겨지고, 녹아지는 삶의 현실이 실제되기를 함께 나누며 소망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최원용 집사님과 말씀 나누었습니다

더 더 선한싸움으로 주님을 경험하는
믿음의 근육이 커져가는 은혜
분별 판단 보다 먼저 그의 나라 의를 구하는
먼저 재단을 겸비합니다

은혜아래 거하는
구하고 찾는 것 오직 주님입니다

예 주님
기도로 주님의 마음 듣습니다
단순한 순종으로 따라갑니다 ^^

현실인가? (고후 4:1-6)

사랑하는 김학경집사님과 먼저 기준 삼은 말씀과 주님의 마음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마음에 현실, 선택할 수 있는 은혜를 이미 주신 주님께 전부로 나아가는 삶으로 세우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긍휼하심을 입게 하셔서 숨은 부끄러운 일을 버리고 내 속에 많은 나를 십자가 죽음으로 넘기며 하나님이 제1현실된 지금을 살아가길 소원하는 마음 나누고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 진심인 것에 속지 않고 일상에서 예수님 생각하며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주님 모신 마음으로 기름 부어 주소서.

주님 안에 있어 기쁨으로 출발하는 매일의 삶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몸으로 묶여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안에서 든든히 서 가시는 김학경집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오늘 김숙기권사님과 만나서 말씀나눔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현실인가?"
(고후4:1-6)

주님이 계시면 무엇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주님 생각이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웃을 일도, 행복할 일도 전혀 없지만, 주님이 계셔서 누리는 비밀같은 기쁨과 평안을 고백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인생 가운데 쉼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쉼의 시간동안 주님과 더 친밀함으로 주님 사랑 더욱 맛보아아는 권사님으로 이끌어주세요.

주님께서 하실 일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오늘 교회에서 정현선집사님 만나서, 함께 기도하고,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현실인가?"
(고후4:1-6)

상황과 환경은 지독히 나를 무너뜨리려하고,
세상이 제시하는 기준과 가치는 자기연민에 빠지게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주어진 현장이 아닌, 천국입니다.

비록 무너지고, 흔들리고, 엎어지고, 주저앉는 순간이 있다해도, 그 자리에서 두손 높이 들고 순복하며 하늘에 계신 주님께 시선 고정합니다.

사랑하는 정현선집사님의 어머니를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이 땅의 어떤 무엇도 모두 시들고, 병들고, 사라질 것임을 알기에, 주님의 십자가복음만 구하는 기도를 주님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의 때에 열매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특별히 주님의 딸된 정현선집사님 가운데 주님이 더욱 현실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더 깊이 맛보아 아는 집사님으로 인도해주세요.

주님의 강한 팔을 의지하며, 이 땅의 모든자에게 구원 베풀기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처럼 이성원안수집사님이 도서관으로 오셔서 맛있는 밥을 사주시어 교제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참 반가웠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있는 그리스도의 몸과 함께하는 것은 기쁨입니다.
오늘도 그 은혜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트)서선희집사님과
교제했습니다

나의 상황, 나의 상태에
근거하지 않고
선택하는 현실은
주님이기를 소원하며

긍휼하심을 입은 자 임을
잊지않고
주님을 주목하는 날마다이길
함께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몸들이 모여 사랑하는 김지숙 집사님 박순자사모님과함께 긍휼이 여기시는 주님 사랑을 노래 하며 천국을 누리며 현재 맛보아 알기를 기뻐하는 귀한 자리를 함께 서로를 격려하며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오전 삼시기도 끝나고
교회카페에서 교제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 보냈습니다.
주안에 모인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오늘 오전 삼시기도 오신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홍미경집사님과 귀한 나눔의 시간
가졌습니다^^

주님 더욱 소망하고 갈망하는 목적과 이유가 선명해지는 은혜를
나눠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앞에 단순한 순종으로 주시는 기쁨과
완젼한 복음 안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시는 시간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먼 길 오고 가는 길이 기쁨인 은혜를
나눠주시니 함께 감사합니다(윙크)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성언 형제님 부부와 복음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안에 주님의 뜻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더욱 친밀한관계로 나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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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4.04.28 말씀을 먹고 마시는
    그리스도의 한몸의 말씀나눔을
    감사하며
    주님께 즐거운 순종을 드리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4.04.28 초원에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어깨동무하며 가는 길 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4.04.28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귀한 통로
    주님 마음 시원케 해드리는 초원지기님들
    오직 주님이 현실되는 삶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4.04.28 우리 주님 가득한 은혜가
    흘러가는 말씀, 주님과 함께하는 신나는 발걸음에
    더욱 풍성하게 하실 주님 기대합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4.04.30 어느 누구보다 무엇보다 주님과 관계하길 소원하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을 축복합니다
    어린양 예수님의 피를 덮어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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