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하늘의 별]

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20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롬10:10 - 21)

디모데전후서 산책 - 9

"교회여 가족의식으로 연대하라!"
(딤전5:1 - 16)

점심에 소현호 집사님 회사 근처로 가서 한김구 지기님과 점심 교제하고 차 마시고 왔습니다~ 주님만이 살 길이요 마음 둘 곳은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령 집사님 식당에서 한김구 집사님하고 식사하고 밭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내일 주일 예배와 영성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시고 내일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하늘 가족 삼아 주신
홍미경집사님과 교제 나누고 왔습니다^^

맛있는 점심 섬겨주셔서 감사하게 잘 먹고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인도해 가실 그 주님을 기대하며~

언제나 선하신 주님께 붙들린 삶을
기뻐하고 감사함을 나누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장갑삼아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의 삶과 언어를 통해 밖으로 드러나게 하실 일상을 기대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갑니다!

하나님이 실제되고 실감나길 소원하시는 기도 올려드리는 홍미경집사님과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그리스도의 한몸♡ 김사론집사님과 주칠선집사님 함께 선포된 말씀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하신 주께 감사 드립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예정하시고 가정에서 교회로 모여 공동체로 하늘 가족으로 연결되는 기쁨을 누립니다.

하늘 아버지로 실제가 되어
하늘 가족으로 하늘 연대의식 으로 살아가는 달빛초원 식구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주안에서 큰사랑을 전합니다.
(야호)(하트)

(사랑)오늘 오후에 교회에서 김태희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롬10:10-21) 일상에서 모든 상황과 조건은 잔잔하고 평화로워도 주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기쁨과 평안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나의 노력으로는 누릴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은 오직 주님과 연합되었을 때만 가능함을 깨닫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기 원하시는 김태희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하며, 앞으로 믿음의 여정 가운데 주님 사랑 더욱 맛보아 아는 집사님으로 이끄시옵소서.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오늘 식사 후, 서현숙집사님, 김숙기권사님, 우수현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롬10:10-21)

이 땅에서 호흡이 멈추는 그 날,
이 땅의 모든 것이 의미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이 호흡을 허락하시는 시간이 주님께 계수되어지는 날들로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만물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맛있는 쌈 채소들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현숙집사님♡

먼 길에서 교제하러 달려와 주신 김숙기권사님♡

식사 준비로 도와주신 우수현집사님께 마음 담아 감사드립니다♡

(네잎클로버)주님이 주신 햇살이 눈부신 아름다운 봄날
그리스도의 몸 고채원집사님과 교제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안 믿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을 믿고 있어서...” (롬 10:10-21)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존재적으로 죄인인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에 오직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행복한 죄인의 삶 살게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가족으로 하나된 사랑하는 고채원집사님과 가정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습니다. 지금 이순간에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삶의 자리자리에서 하나님이 제1현실되시고, 그리스도만 진하게 남아 하늘기쁨, 하늘영광 맛보아 아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사랑)

샬롬~^^

그리스도의 몸♡
사랑하는 우해복 집사님과 함께
식탁 교제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쁨 누리게 하심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만세전에 택하셔서
하늘 가족으로 부름받은 우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주님을 기뻐하는 가족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육신의 연약함이 있지만
그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음을
감사로 올려드리는 집사님으로
함께 감사드리며~♡

나의 어떠함을 주목하는 마음이
죽고 하나님을 주목하며
주님 앞으로 더 나아가기를
소원하시는 집사님께
야다로 마주하는 주님이
실제되고 그 주님의 좋음으로
주님을 더욱 욕구하는
집사님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주님을 함께
기대합니다^^

[껌뻑이]

우리 마음에 가득한 주님, 주님의 말씀이
변화된 우리를 통해 흘러가게 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좋음이 가득한
모든 초원지기들의 발걸음으로
기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데레크]

진리가 마음에 가득 차오르게 하소서♡
말씀심방하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피아오]

주님이 초원에 부어주시는 사랑을 감사합니다.
서로를 통해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시간으로 이끄시옵소서♡

[생명나무 엄경숙]

하나님의 크기가 실제되는 감사와 기쁨이
말씀심방의 자리마다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순전한 초원지기들을 축복합니다!

[안나]

어떤 나쁨이 와도 흔들릴 수 없는 하나님 좋음으로!
초원지기님들의 말씀심방의 자리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