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하늘의 별]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21

"진리, 나쁨에 흔들리지 않는 좋음"
(롬10:14 - 15)

"무엇을 남기려 하는가?"
(신34:1 - 12)

* 이번주 초원 말씀 심방 하였습니다.
임헌영, 조운휘 집사님 일터에서, 김희철 집사님과는 결혼식후 차 한잔 나누며 말씀 나눔 하였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열심 고집으로 살아왔던 지난 삶의 결과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 뜻대로, 주님 보내신 은혜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나는 죽고 주님만 살며, 주님만 남는 삶이 되길 격려하며 기도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사랑하는 정상철 장로님과 생명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 뜻 순전히 들으며
순복하며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세상의 옳고 그름이 아닌
들려주신 말씀으로 나를 변화시켜주신
주님을 자랑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계셔 좋음이 있는 실제
하나님의 크기가 실제 되어
우리 삶 가운데 그대로 들어나는
우리의 존재를 뒤 덮는 은혜
구하고 구합니다

예수만 십자가만 자랑하는 자로
해아래 헛된고 헛된것이 아닌
하늘영광 바라보며 주님만 남는 자로
기도로 충심으로 하나님 뜻 생각
들으시는 정상철 장로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 시간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소서 ~~

주안에 있는 실제
내 안에 주님 계심이 실제된 은혜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소원합니다

큰 사랑 큰 기쁨 큰 은혜
주안에 사랑하는 하늘가족으로
허향구 집사님과 함께 누립니다

생일을 축복하며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예 주님 ^^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어제 못한 교제 함께하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경림
집사님과 채지혜집사님과 식사교제 했습니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가 일상 되어져
하나님의 좋음이 깨지지 않는
김경림집사님과 우리들되게 하소서!

매사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 소원하는 실제된 복음으로
세상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만 남는 영원한 생명 실감나는 몸 들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기도하러 오신 김숙기권사님과 식사 후,
잠시 산책하며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들어오는 수많은 생각들과 판단들이 죽고 십자가로만 결론 내는 인생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가득차서, 가족을 대할 때나 마주하는 상대를 대할 때, 주님의 마음으로 상대를 보는 것 실제되길 소원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하시는 김숙기권사님♡
마음 가득 담아 축복합니다♡

(사랑) 저녁 잠시 집으로 오신 정현선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이런저러한 감정과 상황 속에도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길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주님의 마음이 알아지고,
잠잠히 고요하게 주님의 뜻을 묻는 시간을 묻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더욱 깊이 사모하는 정현선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원한 바람이 더움을 훔치는 싱그러운 봄날
주님으로 마음이 시원한 정현선 집사님 만나 교제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가 보배로운 주님을 담을 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모릅니다.
어느 자리에서 어떠한 일을 겪던지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의 마음 확인하게 하심이 참 기쁨입니다.
진정한 변화가 우리 삶 가운데 있어 오직 하나님 흘려보내는 삶 살아내길 소원합니다.

주님으로 결론내는 정현선 집사님♡ 깊은 예수님과의 교제로 더 깊이 하나님 사랑하고,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 크심 확인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실제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사랑)

(사랑)주님으로 감사한 날, 위니맥 집사님 만나서 기쁨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직장 안에서 주님께 마음 두기 원하고,
가정 가운데 주님의 뜻을 구하는 위니맥집사님과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까지 선하게 믿음의 길로 이끄신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께 감사가 멈추지 않는 인생을 고백하는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께 마음두기 원하시는 위니맥 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트장식)오늘 사랑하는 류초롱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진리, 나쁨에 흔들리지 않는 좋음"
(롬 10:14-15)

일상에서 주님이 실제되길 원하는 것도 진심이지만, 다른 좋음에도 진심인 나의 마음이 실제인 것을 인정합니다.

이미 주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경험했음에도 여전히 세상에 영향을 받고, 무너지는 마음을 애통해합니다.

그러나 엎어진 지점을 알게하시고, 마음의 쿵쾅거림을 주시는 것이 은혜임을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쿵쾅거림 앞에 목이 곧은 자가 되지 말게하시고, 반드시 그 엎어짐에서 일어나 주님을 선택하는 은혜 허락하시옵소서.

허락하시는 모든 현장과 일터 가운데 주님의 마음이 알아지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기 원하시는 류초롱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주님을 향한 갈망이 멈추지 않게 하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류초롱집사님과의 친밀한 교제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

샬롬~

권노은 자매님과 함께 식탁 교제하며 나눔의 시간을 주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상황과 환경에서도 관계 없이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 차 지혜의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생명의 기쁜 삶으로~
익숙함을 넘어 하나님의 크기가 실제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참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껌뻑이]

주님을 바라보는 기쁨을
말씀이 흘러가는 자리마다 더하여 주소서!
편안이 아니라 평안을 누리는
우리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데레크]

초원지기들로
주님의 열매를 맺으소서~
말씀이 차오르고 말씀이 흐르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피아오]

초원식구들 가운데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기쁜 교제의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생명나무 엄경숙]

생명은 감출 수 없습니다
생명은 흘러갑니다
통로가 되는 지기들을 축복합니다♡
하늘가족 모두가 십자가를 기대하고 즐거워하게.하소서!

[안나]

십자가에서 세상이 마침되고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소원하는!
예수초원,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