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4 희망청년 초원 사랑모임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18)
함께 모여 삶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것들도 낙심할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본 자로서 살아갑니다.
양의 비전이 목자이듯이, 갓난아이의 필요가 엄마이듯이,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교제하는 청년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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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희망청년 초원 사랑모임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18)
함께 모여 삶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것들도 낙심할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본 자로서 살아갑니다.
양의 비전이 목자이듯이, 갓난아이의 필요가 엄마이듯이,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교제하는 청년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