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말씀 나눔 ~♡

[하늘의 별]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32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 - 18)

"기도의 기준을 세우라!"
(막9:14 - 19,28 - 29)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18)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
아이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수님 잘 믿기 원합니다!

간난아기가 엄마자체만을
필요로 하듯 다른 그 어떠한 것보다
하나님 자체만을
바라고 원하는 마음으로 붙드소서!

언제나 십자가를 통해
저 천국이 이 땅에서 실제되어
세상이 가벼워지고
하나님을 더더 고파하고
하나님이 현실되는 은혜!
속사람이 날로 강건해지는
가정공동체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포된 주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고 교제했습니다.

내가 무엇으로 낙심하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여전히 이 세상이 커보이는
죄된 본성을 십자가에서 못 박습니다.

나 스스로는 나를 바꿀 수 없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 안에 계시고 예수님 안에 계시며
사도 바울에게도 계셨던 성령님께서
내 안에도 계셔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실제가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는 것이 믿어지는 은혜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일상에서 날마다 십자가를 마음에 품고
모든 상황에서 먼저 주님을 상대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생명이 흐르는 믿음의 가정 공동체로 세워 주소서.

(하트)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공적으로 들려주시는 말씀을 가정에서 나눔 합니다~~

"낙심할 수 있다고?아니 어떻게?"
( 고후 4: 14- 18)

보이지도 만질수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이 관계 안에서 실제된 상태의 믿음으로 우리 마음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일깨워져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알아보아
우리의 계획이 죽고 주님을 따라가는 실제의 모습이 있는~
예수님을 잘 믿는 가정과 각각의
그리스도의 몸들이 되길 기도 합니다~

마음에 실제된 하나님과 실제된 천국의 소망으로 ~ 이땅에 살면서
부족하고 없는 것이 낙심이 아니라~

부활의 약속을 받아 하늘이 아닌
이땅에서 살아야 하는것이 낙심이
되는 ~~~
하늘이 현실됨으로 하늘을 더욱 바라볼수 밖에 없는 ~~속사람의 새로움으로~ 잠시받는 환난이
가벼워지는!! 영원에 잇대어진 삶으로 천국이 이땅에서 실제되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현실된 믿음 갈망하시며
주님 향해 달음질하시는~
사랑하는 송수애 집사님 만나
주안에서 말씀으로 살아가는 일상,
우리를 이끄셨고 이끌어가실 하나님♡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른 것을 소망삼을 때는
어김없이 하나님이 마음에서 줄어든 까닭입니다.

앞을 향해 달려가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 아버지 계신 하늘로 마음을
끊임없이 돌이키는 영원을 위한 수고하시는
송수애 집사님♡

하나님께로부터 마음이 떨어지는 것이
진짜 낙심거리되어
세상을 가벼이 넘겨버리는 십자가의 일상을 사시며
예수님 잘 믿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굳건히 세워져 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낙심할 수 있다고?아니 어떻게?"(고후4:14~18)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예수님 잘 믿으세요~"
서로에게 당부하며 소원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영원함♡
우리 일상속에 실제 하나님이 현실되길 기도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잠시 머물다가 가는 삶 속에
미움으로 원망으로 아픔으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가벼히 여기며
겉사람은 늙으나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감사♡
하늘소망 우리에게 실제되게 하소서.
모든 것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경험하며
하나님 말씀 잘 듣고
하나님 말씀을 말하고
일상에 하나님 나타나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우리 목자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주일 선포하신 말씀 가정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세상가치에 마음 빼앗기지 않으며 주님으로 채우는 마음이 더 커지게 하소서.
수많은 상황들 속에서 주님 바라보며
주님의 시간을 확인하여 악한 존재를
십자가에 진멸하고 살아계신 주님이
선명해지는 일상을 소원하는 가정의
각 한사람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고후 4:14-18)

우리의 낙심거리와
사도바울의 낙심거리가
다름을 인정합니다.

부활의 소망 우리에게
주셨기에,

겉사람의 낡아짐이
감사거리가 되고
잠시 받는 환난이
가벼운 마음으로
날로 새로워지는 은혜
입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이
마음에 현실되길~
기도가 익어지며,

매사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 잘 듣고,
하나님 말 잘하는
믿음으로 예수님 잘 믿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교회와 공동체에 선포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18)

예수님 부활이 우리의 부활되는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이 땅에서의 어떠한 것들도 우리의 낙심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천국을 덧입어 이 땅을 나그네처럼 살아가는 가정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믿음을 소유한 예수 잘 믿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트)가정에서 말씀나눔 했습니다

진짜 예수님 잘 믿는 가정되게하소서

마음에 있는 다른것
돌이키고 돌이켜
하나님말씀 잘 듣고
하나님 말 하는 자로
살게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부부가 나누었습니다♡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18)

사도 바울의 천국소망이 우리의 소망되길 소원합니다.

이땅에서 코 끝의 호흡을 허락하신 시간동안 주님을 잘 믿고싶습니다.

믿음의 일상에서 실제되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이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의 의지와 의식을 드려 주님을 선택하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기 소원합니다.

그 믿음의 실제가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흘러나오길 소원합니다.

허락하신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모든것 통해 밀상에서 말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송축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육의 코끝의 호흡 멈추는 그 시간까지 하늘아버지께 가까워지는 인생으로 예수 잘 믿는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피아오]

가정에 말씀이 흘러가는 기쁨과 감사의 시간♡
더욱 사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안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정에서 나눠지며
원함을 올려드리며
마음에 살된것들 떼어지는 십자가!
붙들게 하옵소서♡

[샬롬데레크]

말씀이 일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나, 너, 우리 가족이 각자 먼저 주님과 연합하게 하소서♡

[생명나무 엄경숙]

가족이 각자 하나님을 향하는 하늘의 자녀로
말씀으로 하나되게 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자부심을 누리는 부모와 자녀로 기름부으소서!

[껌뻑이]

말씀이 나눠지는 자리 가정마다
하늘 영광 더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예, 주님!
우리 마음에 주님 가득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