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지기들의 말씀 심방~♡

[하늘의 별]

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47

📖"가짜 신앙은 부분을 전부로 여기게 한다."
(렘29:4-14)

📖"유언, 마음가짐"
(딤후4:1-8)

지금 처해진 상황과 형편을 전부로 여기는 가짜 신앙의 패턴이 십자가에서 처리되고 전부이신 주님을 전심으로 찾아 만나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반응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안서정집사,김금주집사와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

문제와 상황보다 크신 전부되신 주님께 실존을 올려드리고 간절히 주님을 찾는자에게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소원하고
구부러진 말과 화가 올라오는 상태가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임을 바로 알아차려
먼저 만나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한턱 낼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되도록 함께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그리스도의 한 몸 송시명집사님과 지기들이 말씀나눔하였습니다(사랑)

"가짜 신앙은 부분을 전부로 여기게 한다"
(렘 29:4-14)

부족한 것에 주목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를 경계합니다.

또한, 내가 거짓선지자였음을 정직하게 들키며 주님 앞에 애통함으로 그 죄성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아픈 상황에서도 "무엇에 집중할것인가?"라고 물으시는 주님 앞에 두 손 들고 순복하며, 시선을 주님께 더욱 고정합니다.

주님이 먼저 허락하시고 부어주신 사랑을 은혜로 받아 누리며, 허락하신 사랑하는 주님 사랑 흘려보내는 통로되시는 송시명집사님을 사랑하는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으로 보호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송시명집사님과 가정을 주님의 보혈을 덮어 보호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이 더욱 크게 보여,
주님으로 든든한 가정으로 이끄시옵소서.

우리 믿음의 유일한 근거되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한 몸
이지수집사님 요양병원에서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어 보내시는
편지로 받아 하나님 마음 알아
주님께로 향하는 이지수집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치료 과정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마음에
주님만 가득한 하나님 부자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겨울이 시작되며 골프대회공식일정들을 마무리하고 기쁨으로 교회에 오시는 김지숙집사님과 함께 한 박순자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모든상황 가운데 어려움을 주님의 편지로 받으시고 평안을 가지신 김지숙집사님과 지금의 상황적 불편함도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감사하는 박순자사모님과 은혜안에 함께 나눔을 기뻐합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기뻐하는 우리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풍성한 음식으로 같이 섬겨주신 김지숙집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말씀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 이미희집사님, 유정훈집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삶의 부족함을 주목하느라 하나님을 보지못하는 가짜에 속는것을 깨달아 하나님을 주목하는 진짜신앙으로 나아가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멀어지면 늘 보이는것에, 부족한것에 걸려넘어지는 죄된 실존을 깨닫게 됩니다.
오직 주님으로 채우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한몸
사랑하는 김현주 집사님과
선포된 말씀안에서
교제의 기쁨 누립니다.

참신앙의 길로
우리의 믿음 견고히
세워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없는 존재가
보여지고 범사에 주님이
필요함이 선명해집니다.

실상 이땅에서 내원함을
이루기 위한 거짓신앙,
악한 싸움하며
주님과 떨어지는 존재를
날마다 회개하며,

십자가에
걸려있는 마음,
마음에 주님 계신지 확인하는
주님의 역사 가득한
일상이게 하소서.

전부이신 주님 계심이,
우리를 위하시며
온마음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일깨워지며 알아가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도
감사할 수 있는~

주님의 사랑,주권,
손길 잊지않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선한 싸움에 능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소인숙집사님 출근전에
잠깐 뵙고 왔어요~^^

무엇이 전부가 되야하는지의 분별로 문제와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길 소원하시며~
그 하나님을 버는데 온 마음을
쓰실 소인숙집사님을 주 안에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매순간 또 내가 주인됨을 눈물로
고백하시며 내 안의 구부러진 말들을 십자가에서 처리하시는 집사님~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편지임이
일깨워지시는 하나님이 전부되는
인생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이잔디집사님과 말씀교제 시간
갖었습니다~^^

전부되신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되고 싶은 소원을 올려드리며
그 하나님을 벌기위해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을 경험하시는
잔디집사님을 주안에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열 가정의 시댁 김장을 며칠동안
돕고 오신 집사님의 육은 고단하나 시어른분들의
생명없음을 아파하는 집사님의
중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찾아가 필요를 채우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든
은혜의 때를 감사함으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편지를 보내신 하나님을
상대하는 믿음의 딸
잔디집사님을 통해 믿음의 가문과 가정의 통로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나]

주님, 감사합니다!

부분을 보거나 잃어버린 것을 주목하게 하는
내 안의 거짓선지자를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왕을 주목하는
말씀심방의 자리를 함께 감사합니다

[피아오]

아멘!
말씀을 나누고, 서로 격려할 수 있는 초원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좋음이 아닌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로! 머리되신 주님 순하게 따라가는 시간들로 이끄시옵소서♡

[껌뻑이]

세상과 단절되었다 여긴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과 단절됨이 저주임을 알고
주님을 구하고 채우는 은혜
초원지기와 초원 가족들에게 가득 더해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데레크]

새영을 받고,
생명이 쓰이는 초원지기들의 발걸음으로♡
주님 향한 감사와 기쁨으로 인도하소서 ♡

[밝은햇살]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 생명의 말씀을 흘러보내는 초원지기들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