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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8 내일을 여는 청소년 사랑모임

작성자순백의 영혼|작성시간22.05.08|조회수154 목록 댓글 6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맞아?" (욥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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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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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빙스톤 | 작성시간 22.05.09 열정이 없는 세대가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
    주님이 되어~
    십대부터 주님을 의식하며 사는 은혜!
    가득히 누리는 내여청 되게 하소서 🤍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05.09 주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듣고 나누는
    귀한 자리를 축복합니다~

    주님을 마음 가득 채우며,
    주님을 자랑하는 내여청 되게 하소서!
  • 작성자아침 | 작성시간 22.05.09 좋구나~^^
    사랑하는 주님으로 오는
    기쁨을 소원하려무나!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2.05.09 언제나,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믿음의 은혜,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05.10 주님의 생각이 마음에 자리하는
    일상♡ 기도합니다~♡
    가꾸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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