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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5 내일을 여는 청소년 사랑모임

작성자순백의 영혼|작성시간22.06.05|조회수117 목록 댓글 4

"길" (시 25:4-5)

 

2학기 새로운 반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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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06.06 이미 있는 하늘길~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간절함~
    받아누리는 내여청되길~♡
    🤗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2.06.07 ^^~♡
    목자를 따라가는 양의식♡
    내일을 여는 청소년꽃마을에
    기어이 이루실 주님 기대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예수님의 이름으로!
  • 작성자아침 | 작성시간 22.06.08 늘, 마음에 주님이 채워저야함을 소원하고 확인하고 기뻐하는 은혜를 기도하고 있단다!
    예수님으로
    힘!!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2.06.10 아멘~♡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며
    여호와를 앙망하는 내여청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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