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03 내일을 여는 청소년 사랑모임

[예령]

“여전히, 도.”
(고전1:17~25)
각자 반별로 모여서 한주 삶을 나누고 주일 주신 말씀을 함께 나누는 시간 가졌습니다~

지금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귀, 성경적 지혜가
이번주 내여청 한사람 한사람가운데 실제 경험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좋았더라]

아멘~♡
하늘의 지혜, 예수 생명으로 사는
십자가의 길을 기쁨으로 달려갈 내여청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데레크]

예수님을 체험하는 내여청~♡! 기대해요~♡

[리빙스톤]

하늘의 지혜!
지금,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듣는
귀가 열리는 은혜!
내여청 가운데 임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