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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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백의 영혼 작성시간22.08.06 나를, 내여청 모두를
주님에게로 부르셨습니다.
그렇기에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습니다.
절대 흔들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설령 그리할지라도
부르심의 방향과
주께 대한 태도는!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나의 이삭을 찾으실 때
주께 바치는 마음의 태도로
멀리보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패역한 세상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봄으로
두려움 없이 안심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묻는 삶,
하나님이 좋으면 나도 좋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멈추는
반석위에 세워진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가소서! -
작성자 리빙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9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세상, 직업이 아닌, 자리가 아닌
십자가로 부르셨습니다.
선한 일, 자리, 성과에 영향 받던 것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부르시고 보내신 모든 삶의 자리, 일상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면 하고,
하나님이 아파하시면 아파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하지 않으며
주어진 하루! 오늘을 살아갑니다.
비판과 비난이 아닌,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복있는 자!
한사람, 여기 있습니다.
부르심 앞에 반응하며 지금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