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21002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작성시간22.10.03|조회수110 목록 댓글 2
“소망, 그 기쁨의 크기만큼…“
(시편146:5)

이번주부터 내여청으로 올라온 5학년 형제, 자매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10월 생일을 맞이하는 윤서, 정헌 자매님과 희원형제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지난주 삶을 나눴습니다.
나눔을 통해 주님을 자랑하고 다시 주님께 시선을 두는 시간 가졌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새깁니다!

주신 말씀을 그대로 받습니다!
주님이 나의 소망이심을 확인합니다!

다른것을 기뻐하고 사랑하는것만큼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이번한주, 주님이 소망됨을 확인하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0.03 주님의 손길을 감사하며 ~

    말씀으로 기도하며♡
    주님을 가장 크게 기뻐할 내여청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안나 | 작성시간 22.10.03 사랑하는 내여청~^^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반응하며 따라가여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긴만큼 회개하는 한주~
    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5학년 친구들에게
    마음이 죽는 유일한 십자가가
    선명해지는 시간으로! 화이팅~^^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