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그 기쁨의 크기만큼…“
(시편146:5)
이번주부터 내여청으로 올라온 5학년 형제, 자매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10월 생일을 맞이하는 윤서, 정헌 자매님과 희원형제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지난주 삶을 나눴습니다.
나눔을 통해 주님을 자랑하고 다시 주님께 시선을 두는 시간 가졌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새깁니다!
주신 말씀을 그대로 받습니다!
주님이 나의 소망이심을 확인합니다!
다른것을 기뻐하고 사랑하는것만큼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이번한주, 주님이 소망됨을 확인하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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