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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6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작성시간22.10.17|조회수89 목록 댓글 2
“속고 속이고 스스로 알지도 못하고..”
(요한복음 8:44,고린도후서2:11)

주님과 함께한 삶을 나눕니다
삶에서 함께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만 자랑합니다!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말씀으로 가득 채웁니다!

주신 말씀을 기쁨으로 받습니다!
하늘을 지향하길 원합니다!

이땅에서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탄에게
속지않고, 하늘을 향해 달려가는
내여청 한사람 한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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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0.17 아멘♡
    주님이 나를 이기셔서
    주님의 향기가 나타나는 내여청의 삶되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2.10.18 사랑하는 내여청 마을을 주와 은혜의 말씀에 의탁드립니다~^^
    언제나 늘,
    예수님과 연합하는 십자가 복음의 실제로
    주님의 판단을 따르며 주님으로 행복하고 기쁜 은혜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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