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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6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작성시간22.11.07|조회수106 목록 댓글 1
“누구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가?-토브.”
(창세기 1:31)

11월 생일을 맞이하는 푸른, 단아 자매님과
하얼, 인기 형제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각 반별로 모여 말씀 나눴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좋은것을 소원합니다!

이번한주,
에덴의 마음을 회복하며
주안에서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는
내여청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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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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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1.08 아멘♡

    하나님이 알아보시는 믿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내여청되길 크~~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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