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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작성시간22.11.14|조회수78 목록 댓글 2
“마음의 평화가 깨지는..-원수“
(시편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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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1.14 주님과 친해지며
    주님을 따르는 내여청의 삶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11.20 사랑하는 우리 내여청들에게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
    기쁨으로 듣고 따라가는 순함 더해 주시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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