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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작성시간22.11.21|조회수92 목록 댓글 2
“미친 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짓”
(누가복음 8:26~39)

한주 삶을 나눴습니다
한주동안 이끌어가신 주님을 자랑합니다!

주신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믿는구석을 정직하게 살피며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이번한주,
주님께 굴려버리고
주님의 생각을 받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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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11.22 창조주 하나님의 사람!이니
    주님이 보여야 정상이지~♡
    말씀이 이끄는
    주님의 은혜 아래 있는 내여청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해요♡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2.11.23 하나님의 최고의 마음을 드리며,
    사랑하는 주의 말씀 들음이
    더 선명하게 하소서!

    내여청들에게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이
    일상에서 더 선명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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