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21218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 작성시간22.12.19| 조회수82|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2.12.19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십자가죽음으로 하나님과 진한 신뢰의 고백이
    내일을 여는 청소년 한명, 한명에게 심겨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2.12.20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말씀을 듣는 우리!
    날마다 선명한 내여청 되게 하시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샬롬데레크 작성시간22.12.20 십자가로 주님께 고고~!
    안식누리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