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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내일을 여는 청소년 주일 사랑모임

작성자예령| 작성시간23.01.02| 조회수1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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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껌뻑이 작성시간23.01.06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 그대로 새겨
    십자가 생활화로,
    질그릇에 보배를 매 시간 확인하는
    내여청과 부임하신 윤사무엘 선교사님 되시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참좋았더라 작성시간23.01.07 내일을 여는 청소년~!!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는
    십자가의 생활화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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