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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5 내일을 여는 청소년 사랑모임

작성자초은|작성시간23.03.05|조회수158 목록 댓글 2

“십자가 생활화로 삶을 풀어 내라!”
(마8:1-13)

각 반별로 모여 한주 삶과 주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열매가 중심되어진 것이 아닌 예수님이 중심 되어진 신앙생활을 하며 삶을 사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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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3.06 내일을 여는 청소년~!!

    예수님 중심의 삶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는
    내여청되기를 응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리빙스톤 | 작성시간 23.03.07 내여청❣️
    예수가 나타나는 삶,
    예수님을 소유한 삶을 소원하는 인생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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