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30312 내일을 여는 청소년 사랑모임

작성자초은|작성시간23.03.13|조회수116 목록 댓글 3

“십자가 생활화로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라!”
(시127:1-5)


3월달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생일축하를 한 후, 한주 삶을 나누었습니다 :)

높게 젠가도 쌓았습니다 !

쁘이굿.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해 주신 이번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으며 주님을 알고 싶어하고 소원하며 주님만을 갈망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3.03.14 진정 주님을 알아가길 사모하며
    그래서 돌이킴이 당연히 기쁨이 되고
    십만번이라도 너끈하게 돌이키는 힘이

    사랑하는 내여청 모두에게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3.14 세상을 향하는 모든 헛수고가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 가치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일천번제로 나아가
    마음에 하나님이 가득 채워지는 은혜 누리는
    내일을 여는 청소년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3.15 아멘아멘!
    십자가 생활화로
    어찌 할 수 없는 실존이 죽었음을
    수천 번이라도 선포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 더 커가게 하시는 은혜
    내여청 가운데 더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