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생활화로 축복하는 생이어라."
(롬 12:1-2, 14-16)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의 삶과 주일 주신 말씀을 모여서 나누었습니다.
고등부와 초, 중등부로 나누어 나누었습니다.
한 주을 이끄신 주님을 자랑하며, 말씀을 결론 맺고 한 주를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다같이 기도하였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거듭난 마음으로 살아가는 내여청 되길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알림이를 뽑았습니다.
한 주 기도 알림이로 섬겨줄 준우 형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구호로 내여청 사랑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십자가에서 죽은 마음을 확인하며 거듭난 마음으로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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