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생활화는 공동체가 함께합니다."
(엡 4: 1-4)
주일 주신 말씀을 다시 정리하며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붙드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중.초등부, 고등부로 나누어져서 한 주의 삶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삶을 이끌어가신 주님을 자랑하며, 각자에게 주신 말씀을 나누며 말씀으로 결론 맺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십자가 생활화로 한 몸을 이루며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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