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30702 내여청 사랑 모임

작성자서예성| 작성시간23.07.04|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23.07.04 사랑하는 주님~
    내여청에 순전함을 기름부어 주소서~!

    하나님의 손끝을 바라보고,
    우리의 눈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는~
    내여청으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여청, 예수님으로 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