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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9 내여청 사랑 모임

작성자서예성|작성시간23.07.10|조회수101 목록 댓글 3

"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느낄 때..."
(요일 2: 14-17)


찬양으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일 주신 말씀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등부, 중·초등부로 나누어서 한 주 삶과 주일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한 주의 삶을 말씀을 결론 맺으며, 한 주를 주신 말씀으로 기대하며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주님을 마음에 가득히 채우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중간 중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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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3.07.12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내일을 여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실제되는 은혜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7.14 아멘!
    말씀을 따라 주님을 더 사랑하는
    든든한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07.16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보내신
    그 십자가 자리에서
    온마음 온힘다해 예수님과 연합한 일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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