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적 환경 - 아, 여기에도.."
(시 8: 1-9)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님께 시선을 드리며, 주님을 마음 다해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일 주신 말씀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 주신 말씀을 반 별로 나누어져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주의 삶을 나누고, 주일 주신 말씀을 나누며, 주님을 바라보며 한 주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뜻과 일하심을 보며, 새로운 영적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