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영적환경, - 붙어있지만 분리된.."
(약 4: 1-10)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일 공적으로 허락하여 주신 말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초원별로 나누어서 주일 주신 말씀과 한 주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한 주 이끄신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간음의 현장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을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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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08.15 세상에서 1등이 아닌,
세상을 이기는 내여청으로 붙들어주소서!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가볍게 여긴 죄를
돌이키며 회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붙들어 주소서♡
세상한복판에서도
세상에 속하지 않는!
내여청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 23.08.15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십자가 복음이 흘러나는 구조 속에서
간음의 현장 가운데 있었음을 보게하시고
내 기쁨 다른곳에 둘 수 없습니다 고백하며
함께 나누고 결단할 수 있는
내여청 모임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더욱 누리게 하소서!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3.08.17 십지가 복음으로
세상 등지고 위를 향하여 주께 달려가는
내일을 여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복이 실제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08.19 내여청 모든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십자가를 받아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실제가
날로 삶에 선명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