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 11-14)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일 허락하여 주신 말씀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를 다시 정리하며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먼저 주님을 의식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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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롬 13: 11-14)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일 허락하여 주신 말씀 "고백, -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를 다시 정리하며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먼저 주님을 의식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