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매우 고민되어 죽게 되었으니.."
(마 26:36-46)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새롭게 내여청으로 올라온 유솔 형제와 나린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일 허락하여 주신 말씀을 다시 정리하며, 마음을 새기고, 실제 되길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초원 별로 나누여져서 주일 주신 말씀과 한 주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한 주 주님과 단절된 것을 고통으로 느끼며,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의 소원에 나의 소원을 맞추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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