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 순풍을 만나든, 역풍을 만나든.."
(시 136: 1-4)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각 초원별로 나누어져서 한 주 삶을 나누었습니다.
주일 허락하여 주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여청에서 주님께 감사제목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한 주 삶의 모든 자리에서 감사적 존재로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3.11.28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내일을 여는 청소년들에게 실제되어
감사적존재로! 드려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참좋았더라 작성시간 23.11.30 감사,-순풍을 만나든 역풍을 만나든~!!
감사적 존재로 주 앞에 서는 내여청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크레도 작성시간 23.11.30 공적으로 주신 말씀을 함께 나누며
주님을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12.08 주의 말씀이 흘러
실제 된 은혜 내여청 가운데 부으소서!
주님을 기대하고 송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