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 하나님처럼 봄으로.."
(삼상 16:1-7)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일 허락하여 주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초원 별로 흩어져서 주일 주신 말씀과 한 주 삶을 나누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한 주 내 생각이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따라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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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3.12.19 청소년 아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고, 주님의 의견을 듣는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 23.12.19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더욱 우리의 일상에서 따르고 순종하며
주님으로 충만한 그 하늘 기쁨으로
아름다운 내여청 되기를 얘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12.31 말씀이 나눠지는 자리마다
모임마다
주님 사랑하고 싶다고
말씀 따르고 싶다는 소원이 가득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