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먹어야 할 것!”
(요6:51-60)
찬양과 기도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신 말씀 선교사님을 통하여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초원별로 모여 한 주 삶과 말씀 나눔을 하였습니다.
초원별로 한 주의 적용점을 세우고 허락하신 시간 안에서 교재하고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번 한 주 기도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수님과 하나 되어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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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시간 24.02.26 상번제로 말씀기도하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실제되실
내여청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 24.02.26 할렐루야~ 예수님의 피와 살 먹는
주님과 연합하는 그 즐거움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거룩하게 하였던 다니엘처럼
지독한 편식으로 주님만 먹어
마음에 주님만 계시는 그 즐거움 누리는 내여청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24.02.27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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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4.03.05 보이지도 만저지지 않는 하나님이 실제되고 실감나는 은혜 더욱 소원하며~♡
일상에서 십자가연합이 실제되도록 기도하고 기도하는 우리 모두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3.08 아멘!
예수님을 주목하며
생명으로 살아가는 내여청이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