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알마음이니?’
(고전10:14-21)
한 주 나눔으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선교사님 통해 말씀 다시 새기며 말씀 나눔을 하였습니다.
한 주 적용점을 세우고 구호로 모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한 주 내여청 마음 안에 세상으로 만족하려는 귀신과 함께 하는 자가 아닌 마귀를 멸하시려 오신 예수님과 하나 되어, ‘알마음’ 세상에 대해 죽은 자로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3.04 하나님의 의지가 내여청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배려와 주님의 시선을 따라가도록
마음에 세상가치가 하나 없는 알마음!
경험케 하옵소서~! -
작성자윤사무엘 작성시간 24.03.04 할렐루야! 알마음으로 살아가는 다음세대!
세상의 가치가 다 깨진 기쁨의 세대 되게 하소서! -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4.03.04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나누는 내여청~♡
세상에 대해 죽은 알마음으로
주님을 온맘다해 사랑하는 내여청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3.05 주님,
내여청에게 허락하시는 말씀을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 속에 주님의 말씀이 심기는 시간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3.08 아멘!
마음에 다른 것 없는 알마음 되도록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된 은혜 누리는
내여청 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