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누구에게는 노, 누구에게는 예스?”
(요20:11-18)
주신 말씀 선교사님 통하여 다시 새기며 모임 시작하였습니다.
각 초원 별로 밖으로 나가서 한 주, 말씀 나눔을 하고 적용점을 세우며 기도로 모임 마쳤습니다.
이번 한 주 반역성을 돌이키고 죽은 예수님을 만나 하늘 아버지를 갈망하는 그 부활을 경험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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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율기 작성시간 24.04.05 아멘!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삶을 산 저를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땅을 소망하지 않고 하늘을 소망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내어청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5 아멘!
주님께서 주신 말씀 나누며 교제할 수 있는 공동체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기억하며 반역성을 돌키는 남은 한 주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주예슬 작성시간 24.04.05 아멘!
공적으로 주시는 말씀을 나눌 수 있는 내여청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날마다 내여청 공동체 가운데 흘러가 삶에 실제될 수 있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바다산하 작성시간 24.04.05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묶여있지 아니하고
주와 함께 출세상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정헌 작성시간 24.04.05 아멘!
그리스도의 한몸!
지체를 주셔서 말씀을 나눌수 있음에감사드림니다! 언제나 주님으로
충분한 하루하루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