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요1:19-29)
기도로 모임 시작하였습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다시 들으며 퀴즈도 하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
각 초원별로 흩어져 한 주, 말씀 나눔과 적용점을 세우고 집에 갔습니다.
이번 한 주 주님을 사랑하여 나의 어떠함이 아닌 십자가로 나아가, 모든 삶에 자리 안에서 주님이 생각나고 주님이 흘러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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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4.30 주님, 내여청 아이들에게 허락하시는 교제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마음이 주님으로 가득하여, 주님으로만 기쁜 아이들로 이끄시옵소서♡ -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24.04.30 내여청에 말씀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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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배백성 작성시간 24.05.01 내여청에 생명 말씀 흘러가는 시간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내여청 각자의 마음에 나타내시어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은혜 알게 하소서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5.02 마음에 주님 계심으로
말씀 붙드는 내여청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4.05.04 일상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믿음의 실제로
관계의 대상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귀한 고백과 믿음으로 하나님 기쁨으로 서는 내어청 우리모두 이게 하옵소서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