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은 충만으로 싸워야.."
(행26:24-29)
한 주 나눔으로 모임 시작했습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다시 새기고 말씀 나눔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기도 알리미를 정하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
이번 한 주 먼저 십자가에서 상황 따라 바뀌는 믿음, 비겁함을 돌이키고 하나님 충만한 존재로 십자가 너머에 있어서 ’미쳤다‘ 소리 듣는 내여청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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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6.17 주님, 내여청에 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시간으로 이끄시옵소서♡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4.06.17 가장먼저 하나님 의식하는 영의식으로
일상에서 하나님과 친밀함이 깊어지는 십자가연합의 삶으로 기름부으소서
주안에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작성자바다산하 작성시간 24.06.19 주님이 하셨습니다 ㅎㅎ
하나님 부자 되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마레 작성시간 24.06.19 말씀 따라가는 내여청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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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4.06.26 하나님을 먼저 채우고 출발하는
모든 발걸음과 일상 되게 하소서!
그 은혜 주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