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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내여청 사랑 모임

작성자melody|작성시간24.08.05|조회수96 목록 댓글 3
"낙심할 수 있다고? 아니 어떻게?"
(고후 4:14-18)

기도로 모임 시작하였습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다시 듣고 한 주 나눔과 말씀 나눔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알리미를 정하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





8/2 목요일 내여청 잔치.

함께 모여서 재밌게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가운데 함께 모여 놀면서 하나 되게 하신 내여청과 주님 안에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내여청 잔치 마쳤습니다.

이번 한 주 무엇이 내 안에 현실인지 십자가 앞에서 정직하게 돌아보며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나님이 실제 되고 현실 되어 지길, 또 목자가 필요한 양처럼 목자 되신 예수님만을 따르며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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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헌 | 작성시간 24.08.06 아멘!
    주님께서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삶에서 주님의 말씀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연합됨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피아오 | 작성시간 24.08.06 주님, 사랑하는 내여청을 축복합니다.
    주님께 마음을 드리며,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며, 주님으로만 만족하는 내여청으로 이끄시옵소서!
  • 작성자마레 | 작성시간 24.08.06 내여청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더욱 드러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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