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1:1-12)
기도로 모임 시작하였습니다.
김시온, 최주희, 심래아, 나리아. 예수님의 꼬마들에서 내일을 여는 청소년이 되어 올라왔습니다.
각 초원끼리 모여서 말씀나눔 하고 한 주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알리미를 정하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
이번 한 주 마음을 빼앗아가는 것들이 무엇인지 보며 십자가로 나아가 살 되어 있는 것들을 때어버리고, 세상 안에 있어도 낯설어하며 하나님이 익숙한 나그네 의식으로 살아가기를 구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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