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커갈수록 싸움꾼이 된다" -3
(엡 6:10-20)
기도로 모임 시작했습니다.
한 주 나눔을 하고, 선교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다시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나눔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주 적용점을 세우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
도달해야할 구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한 주 그 길을 낙심하게 하고 멈추게 하는 속임들과 마음들을 십자가로 넘기며, 구원의 투구를 써서 믿음의 길로 달려나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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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09.10 내여청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사단이 쏘는 불화살에도 그 싸움의 주체가 주님이시기에 주님으로 든든히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내여청으로 이끄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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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준 작성시간 24.09.10 내여청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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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기주하 작성시간 24.09.11 아멘!! 사랑하는 내여청 가운데 오늘도, 이번주 한 주간도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나는 시간, 주 안에 거하여 넉넉히 이기는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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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9.12 사랑하는 내여청에
하나님의 이루심을 보는, 기쁨 누립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고,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의
믿음의 경주로 손잡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여청^^주님으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