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씀이 아니다"
(수 1:5-9)
한 주 나눔으로 모임 시작했습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다시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나눔과 적용점을 세우고 구호로 모임 마쳤습니다.
이번 한 주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도,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여 마음 안에 하나님이 현실되는 것을 구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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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10.01 주님, 내여청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가운데 주님을 볼 수 있는 청결한 마음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더욱 사랑하며, 주님을 경외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로 이끄시옵소서♡ -
작성자바다산하 작성시간 24.10.01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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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정헌 작성시간 24.10.01 강하고 담대한 인생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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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4.10.02 마음에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채워가는
강하고 담대함으로 인도함 받는,
내일을 여는 청소년들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4.10.06 마음에 하나님 부자되기 소원하며 순전함으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믿음으로 기름부으소서 ~♡
내어청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