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십자가가 아니다.."
(고전 1:17-25)
길거리에서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여 주어진 시간 가운데 순종하고 말씀으로 마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시선을 계속 의식하며 이 땅에 어려움보다 주님을 기뻐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음이 더욱 현실 되기를 구하는 내여청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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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푸른 작성시간 24.10.2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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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10.29 세상에서 1등이 아닌
세상은 이기는것이란다!
모든것에서 십자가가 답인 내여청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작성시간 24.10.30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으로
사랑하는 내여청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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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기주하 작성시간 24.10.30 예수님과 연합하여 나아가는 십자가가 실제되어지는 매일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주님만을 사랑하는 다음세대로 성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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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아오 작성시간 24.11.01 내여청 아이들의 전도의 걸음을 축복합니다.
모든 시간 가운데 주님의 마음이 알아지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내여청으로 이끄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