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멋있습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내여청 사랑 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즐거움에 우리를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내여청 공동체에 새로운 지체가 왔습니다.
“김성원 형제를 예수님의 아름으로 환영합니다~“
시작하면서 간단한 쿼즈게임으로 간식을 골라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깐의 교제로 서로의 안부를 전했습니다.
이번 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여청 공동체 가운데에 하나님의 즐거움에 동참하기 원하는 소원이 가득하길 측복하고 가도합니다!
간만에 윷놀이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주의 사랑 안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주신 말씀을 마음이 새기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적용점을 세우고, 구호하고 마쳤습니다.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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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크게빛나 작성시간 24.12.03 함께 말씀을 나누는 공동체를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기쁨을 더욱 누리게 하실 것 기대합니다! -
작성자헵시바! 작성시간 24.12.03 아멘!
어떤 순간이든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기뻐합니다.
주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며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주님의 은혜로 살아간 한주를 내여청 가운데 함께 나누며, 주님 더욱 의식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이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소서!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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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레이스 작성시간 24.12.03 함께 주님 나누는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기쁨 누리는 내여청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
작성자이하람 작성시간 24.12.03 귀한시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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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현우 작성시간 24.12.03 아멘! 주님 내여청 가운데 행하시는 역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