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9 주일 예꼬예배 작성자유푸른|작성시간23.07.09|조회수13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낙망하고 무너질 때" (시123:1-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07.09 예꼬에게도 있는 수많은 낙망과 무너짐의 때!주님을 만나는 기회!십자가로 가는 수고, 너희도 할 수 있어♡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07.13 아멘!주님 만날 기회를 잡아주님을 벌고 얻는 예꼬 되기를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