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상 받은 티가 팍팍 날 때!"
(마6:1-10)
다음 주부터 내여청으로 가게 되는 서연이와
예꼬방이 인사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
서연이와 오늘 예배에 못 온 나린이, 유솔이!
내여청에 가서도 십자가 붙들어 상 받은 티 팍팍 나는
시간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3.10.02
어려서부터 창조주 하나님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하나님이 믿기워지는 은혜
하나님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하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예꼬 우리 모두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껌뻑이 작성시간 23.10.03 서연이와 나린, 유솔이에게
내여청해서도 주님을 더 가까이 만나
주님을 보는 은혜 더해주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밝은햇살 작성시간 23.10.03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명하게 보는 예꼬로^^
하나님의 통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