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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꼬마 초원

231126 주일 예꼬예배

작성자유푸른|작성시간23.11.26|조회수101 목록 댓글 4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7:13-14)

"감사, - 좁은 길이 넓은 길로 보이니.." (마7:13-14)
말씀을 들은 후,
“이걸 하면 행복하겠지?” 생각하는
각자의 넓은 문을 적고,
그 길이 결국 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보게 하고,
좁은 길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활동으로 더 알아가는 시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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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3.11.27 말씀이신 하나님 최고로 사랑하는 예꼬 우리 모두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생명나무 엄경숙 | 작성시간 23.11.27 많은 문이 죽고 십자가를 통과하는
    예꼬친구들되길 축복해요~
    예꼬친구들,
    많이많이 사랑해요♡♡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3.11.27 좁은 문이 넓은 문으로 보이는 예수생명!가득하길 ~♡
    시온의 대로를 경험하길~♡

    예꼬♡
  • 작성자껌뻑이 | 작성시간 23.12.08 우리의 많은 세상의 문들 십자가로 처리합니다!
    예꼬 모든 친구들의 실제 된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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