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벧전 1: 1-12)
선포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반끼리 함께 나누었습니다!
8/16 예꼬 초원지기 모임
예꼬 초원지기들과 선생님들이 모여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 모아 주님께 향하게 하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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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샬롬데레크 작성시간 24.08.19 감사합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주님 ♡ -
작성자안나 작성시간 24.08.19 사랑하는 예수초원 예수님의 꼬마들!
초원지기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음이 알아지고, 세워지는
귀한 시간으로 주님을 기대합니다~
전도사님, 선생님들~감사합니다❤️ -
작성자Barnabas 작성시간 24.08.19 아멘~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아래
주님이 키우시는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
작성자기쁨 작성시간 24.08.19 아멘 ♡
사랑하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예꼬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봅니다♡ -
작성자하늘의 별 작성시간 24.08.22 마음에 예수님 계신 생명이 일깨워지고
그 예수님 함께함을 소원하는 생명으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모든것 하나님 손안에 있음을
하나님의 주권을 은혜로 감사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 기름부으소서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