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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주일기도 (2022.03.27 - 3부)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2.03.28|조회수38 목록 댓글 7

할렐루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도록 이끄시고 붙드시는 사랑하는

주의 은혜를 기뻐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들이신 것을 아는 은혜로

주님의 마음과 뜻이 우리에게 심기워지고 기어이

주님과 일체된 사랑! 원형의 회복으로 빚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전적인 주의 은혜로 복음이 깃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스스로 유지하려 애쓰고 힘쓰는 구시와 똑같은 나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받아들여야 할 마음에 다른 것을 품고 믿음이 되어

안심하는 전적타락 죄 된 실존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실재 나의 뜻을 이루고자 내면에서 욕구하는 모든 공감이

십자가에서 죽고 오직 주님으로 재 공감되어~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는 

의가 가장 먼저 보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의를 기뻐 따라가는

실재 감사와 찬양이 넘쳐흐르는 믿음의 삶 살게 하옵소서.

 

만민에게 임할 심판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 마음이 정직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더욱 기름부어 주옵소서.

 

주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허락하신 다니엘삼시기도, 선교, 전도,

교육, 훈련, 봉사와 나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그대로 흐르는 기쁨 더욱 보게 하옵소서.

 

언제나 주님과 친밀한 소통으로 십자가에 늘 서 계신

사랑하는 아침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사안마다 하나님의 시선 놓치지 않으시고

언제나 진리로 통제 받으시며 올 곧게 주님을 바라보시는

영혼육에 강건함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더욱 기름부어 주옵소서.

 

이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해주시는 말씀을 받듭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시달리는 생각과 마음이

죽는 회개로 사랑하는 주님으로 단순해지고 명료해지는

촉촉한 은혜 부어주옵소서.

말씀을 통으로 받드는 지금 듣고 있는 귀 허락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작 이잔디 꽃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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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03.28 아멘♡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2.03.29 아멘~♡
  • 작성자이스라엘 | 작성시간 22.03.30 아멘~♡
  • 작성자참좋았더라 | 작성시간 22.03.30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2.03.3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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