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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드리는 기도^^

함께 드리는 주일기도 (2022.05.01 - 2부)

작성자그길따라(마상기)|작성시간22.05.02|조회수47 목록 댓글 7

[찬양과 감사]

어둠에 속해 있는 우리에[게 ~ 말씀을 통하여 생명의 길을

밝히 보이시고, 그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회개]

그럼에도 우리는 자아가 주인 된 채, 이 땅에서 더 많이 갖기를 바랬고

더 높아지기를 구했으며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주님을 불렀습니다.

본질은 죄를 쌓는 간구함에도 이를 믿음으로 호도하며

그것을 얻고자 주님의 능력을 구하는 열심을 믿음이라 여겼습니다.

간사하고도 어리석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말과 행위로써 우리의 믿음을 오판하지 않고

마음을 쓰는 방향을 정직하게 살펴보아

늘 ~ 주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은혜 아래 있게 하옵소서.

[간구]

그 은혜로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세상으로부터 탈출해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눈에 보이는 상황이나 환경보다

하나님이 현실 되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그래서 처한 상황과 환경에 현혹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약속을 구하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믿음의 능력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늘의 복된 소식이 마르지 않고 흘러가는 우리 교회에

복음의 통로로 세우신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는 지체들을 보시는 기쁨을 허락하옵소서 ~

이들을 통해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이 이루어지는

참 된 교회의 실상을 경험하는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교회에 허락하신 블레싱 오이코스 축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먼저는 우리 믿음의 실상을 봅니다.

우리가 바라고 간구하는 것이 실제로는 하늘에 속한 것이 아니었음을

인정하고 이를 아파하며 돌이켜 ~ 생명을 구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따라 이미 교회를 통해 허락 된 목음을

담대하게 전할 때, 예비하시고 이루시는 주님의 뜻에 동참하는

기쁨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를 통해 봉헌케 하신 오이코스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이제 목사님을 통해 듣게 하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세상가치로 가득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늘 가치로 충만한 주님과 연합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들려시는 말씀이 제일의 현실 되어 어떤 조건에서도 말씀을 

따라갈 수 있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릴 수 있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이 모든 것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돋는햇살 홍성진 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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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샬롬샬롬~♡ | 작성시간 22.05.02 아멘~♡
  • 작성자하늘의 별 | 작성시간 22.05.04 아멘♡
  • 작성자예뜨랄라 | 작성시간 22.05.05 아멘!!
  • 작성자샬롬데레크 | 작성시간 22.05.05 아멘♡
  • 작성자아침 | 작성시간 22.05.07 예,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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