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먼저 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확인하며 최고의 사랑 표현하는
예배자이길 소원합니다.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이 한주간도 그리스도의 몸에게 삶이 되어
앉고 일어섬이 이미 들킨바되어진 인생이 모든 것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숨김없이 펼쳐 돌이키게 하십니다.
주님으로 기쁘고 안심케 하시며 말씀을 이루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했어도 이 땅에 성전을 짓고 싶었던 다윗을 보며
주님께 순종하고 싶어도 그 마음의 동기와 의도가
결과물과 목숨에 가있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어느새 사건을 해결하고 또 사람을 이해하려 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죄를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바라봐지는 이 땅의 일상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근간이 흔들렸어도 진짜의 마음 사셔서 기어이 정금 같은
믿음으로 빚으시니 부르심이 근거되어 주님이 알게 하시는
감사와 기쁨의 따름으로 주님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님 마음으로 교회에 허락하신 소식과 광고 안에 무관심도
나의 열심도 회개합니다.
마음 쓰고 믿음 쓰며 따라가는 걸음으로 인도 하소서~
관습이 아닌 다니엘 삼시기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폼 잡는 기도를 돌이키고 진득함으로 주님과의 친밀함이 열리고
십자가에서 잘 죽는 거룩한 습관이 익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마음에 기뻐하는 아침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이 마음 주시는 것만 하고 싶습니다~하는
목사님의 진짜의 마음을 사셔서 제도와 관습, 대적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지켜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교회가 오게 하옵소서!
세상가치로 판단하는 말씀을 대적하는 어둠의 영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주님이 말씀해주셔야 삽니다~
순복하는 부드러워진 마음으로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으로 받겠습니다.
생명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안나 아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