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의 영혼에 구원과 반석이 되시며 피할 바위가 되시는
소망의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완전하신 엘샤다이 전능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담아 사랑하는 것이 관념이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사랑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고 구체적인 수치로 측정하며
주님이 주신 것에 대한 기쁨의 크기만큼 주님을 기뻐하고 사랑 하여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크신 사랑에 감사로 올려드리며
들려주시는 말씀을 순하게 듣고 따라갑니다...
그러나~~ 존재론적으로 타락한 본성과 악이 있는 존재로~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와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역사를 경험하였어도~
마음에 붙들고 소망하는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
의미 있는 것을 주신 이 땅과 가나안 복지에 마음과 소망을 두고~
행복을 그린 그림과 꿈을 이루기위해 주님을 찾고 부르짖는 존재가 우리입니다~
이 세상의 소망이 희미해지고 어려워지면! 기꺼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주님을 대적하며 말씀에 불손종하는 존재가 우리였음을
인정하며 엎드리오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끊임없이 도울 힘이 없는 사람과 세상에 소망을 두고 행복하려는 내 뜻과
생각! 가나안 복지를 소망하는 본성들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이러저러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상황보다 크신 주님의 낮 빛을 먼저 살피고
마음에 소망되신 예수님이 주시는 호흡을 하며 예수님으로 살고 발버둥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주님이 주신 것에 대한 기쁨만큼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기뻐하며 주님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되게 하옵소서.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앞에서 순결하게
주님의 마음과 얼굴을 먼저 살피시며 예수님 안에서 사랑이 드러나는
행함으로 완전하게 서계신 아침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소망되신 주님으로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 존재하였어도
고난이 있고 없고의 상관없이 주님으로 만족하고 기뻐하시며
주님을 사랑하는 깊이와 넓이와 크기가 확장되어져가는
은혜로 좁은 문, 좁은 길 믿음으로 걸어가시는 목사님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이제 교회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겸손함과
주님을 사랑함으로 듣겠습니다.
듣는 마음 지혜로 허락하사 순하게 듣고 따라가는 마음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새벽지기 신행화 꽃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