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 사랑합니다.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하늘의 명철과 지혜를 따르는 인생을
소원하게 하시는 말씀을 교회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기준을 바로 알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로 살고 싶어요~!
소원합니다.
앗싸! 원수! 은혜로다!
문제를 문제로 여기지 않고 일상에서 건조함과 지루함을 이기며
무엇보다 크신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바벨론의 가치와
음녀의 두 마음을 품었습니다.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영을 따르지 못하도록 발목 잡는 겉과 속이 다른
일상을 결박하여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죽습니다.
용서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드릴 때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생명으로 호흡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성소를 덮습니다.
정하게 하시고 보호하소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말씀하옵소서.
예! 주님~
들리워진 말씀 순하게 듣고 따라갑니다.
순종의 마음으로 가볍게 하시고 믿음 더욱 선명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판단과 의견을 우리 안에 담고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기 바라는 믿음의 표현으로 드리는
예배에 하나님 함께하옵소서.
마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하나님으로 가득채운 진짜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민수 꽃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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